홍준표 관련주 홍준표 대선등판 테마주 정리

홍준표 무소속 위원이 국민의 힘 복당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고 한다.  홍준표 관련주를 살펴보고 그의 대선 등판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기해 보고자 한다.

 

 

[홍준표 관련주 리스트]

[홍준표 테마주 리스트]

1. 세우글로벌

2. 영화금속

3. 한국선재

4. 토탈소프트

5. 경남스틸

홍준표 종목에 대한 세부 분석

• 세우글로벌
  세우글로벌은 플라스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는 꽤 알려진 회사이다. 지금은 플라스틱 생산을 넘어서 다양한 소재 기업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홍준표 테마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해당 기업이 밀양에 소재를 두고 있는데. 홍준표 의원이 경남 도지사를 역임했다는 이유로 항상 거론되는 종목이다.
• 영화금속
  영화금속은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종목으로, 향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그리고 해외진출을 노리고 있는 만큼 자동차와 관련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종목이다. 보통의 기업들이 본사가 서울이나 경기권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 금속의 경우는 본사가 경남 창원에 위치하고 있다. 역시나 홍 의원이 도지사를 역임했다는 이유로 거론되는 종목이다.
  
  
• 한국선재
  한국선재는 선재류에 대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니다. 무려 30년 이상 기업을 영위해오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대다수의 장비들이 매우 비싼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해당 분야 대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홍준표 관련 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역시나 상당수의 토지가 경남 밀양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이유로, 홍준표 관련주이다.
  
  
• 토탈소프트
  토탈소프트는 항만, 해운 , 물류등에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나 물류에 관련 IT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항만과 같은 대규모 시설에 대한 운영시스템등 관련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토탈소프트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토탈소프트의 최장수 이사는 홍준표 위원과 같은 경남이 고향 출신이기 때문에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다.
  
  
• 경남스틸
  1990년 설립된 회사로, 코일 절단 가공 및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역시 본사의 위치가 경남 차원에 위치하고 있고, 경남스틸의 최충경 회장이 경남상공 회의소 협회 의장을 역임하였을 당시, 홍위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서, 홍준표 종목으로 분류 된다.

 

 

홍준표 의원의 대선 도전의 가능성은?

결론은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이유는 현재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자리가 공석이다. 즉 국민의 힘에 대한 구심점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나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경쟁에서 승리한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대선 그리고 대통령으로 고의 길에 파란 불이 들어온 상황이다.

 

그렇다면 국민의 힘에서는 누가 유력한 후보일 수 있을까? 아미다 홍준표, 유승민 등이 꼽힐 수 있다. 그리고 김무성 역시 목소리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다소 올드한 멤버들로 식상함을 줄 수 있지만, 당내에 세력을 선점하기 위한 수싸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외부의 윤석열, 안철수가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떠한 그림일 그려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어찌 되었던 좋은 후보가 많이 나와서 국민에게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점일 것이다.  누가 되었던지 지금의 어려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실행력 있는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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